메릴랜드 헤이거스타운 공장에 설치 완료, 월 최대 2000만 발 생산 가능
이번 신규 설비 도입으로 퍼스트 브리치의 탄약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175% 대폭 증가하게 된다. 회사는 24시간 조업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월 최대 2000만 발의 탄약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제프리 로(Jeffrey Low) 퍼스트 브리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설비 추가는 퍼스트 브리치와 제조 운영의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한다"며 "이러한 대규모 확장은 탄약 시장에서 나타나는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규모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미국산 방산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 중인 드론 제조 역량과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브리치는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 시설에서 황동 컵, 탄피, 탄두, 납 코어, 납선 및 완제품 탄약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상업용, 법 집행 기관, 군사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무인 항공 시스템(UAS) 개발을 통해 드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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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