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청문회 패널 조건 만족…1년간 의무 모니터링 대상 지정
에디블 가든은 2026년 9월 2일(현지시간)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주당 최소 입찰 가격을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을 다시 준수하게 되었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보는 지난 2026년 7월 27일 나스닥 청문회 패널이 회사의 상장 유지 요청을 승인하며 제시한 최소 입찰가 요건 충족 조건을 만족한 데 따른 것이다.
나스닥 청문회 패널은 상장 규정에 따라 오는 2026년 11월 23일까지 회사에 대한 관할권을 유지한다. 또한 에디블 가든은 2026년 8월 31일부터 1년간 의무적인 패널 모니터링 대상이 된다. 이 모니터링 기간 동안 회사가 다시 최소 입찰가 요건을 위반할 경우 별도의 유예 기간 없이 나스닥으로부터 즉각적인 상장 폐지 결정을 받게 되며, 회사는 이에 대해 다시 청문회 패널에 항소할 수 있다.
짐 크라스(Jim Kras) 에디블 가든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의 최소 입찰가 요건을 다시 충족한 것은 회사의 중요한 진전이며, 이를 통해 성장 전략 실행에 계속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웹스터 시티 시설의 완제품 음료(RTD) 제조 확장과 고마진 영양제 카테고리 진출 등 '팜투포뮬러(Farm-to-Formula)' 전략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디블 가든은 통제환경농업(CEA) 기술을 기반으로 유기농 및 지속 가능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미국 뉴저지주 벨비디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와 아이오와주 웹스터 시티 등에서 첨단 온실 및 가공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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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