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현금 1억 6000만 달러 지급…금융 범죄 규제 준수 솔루션 강화
유아이패스는 지난 2026년 2월 5일 금융 범죄 규제 준수(compliance) 목적의 AI 에이전트 전문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워크퓨전(WorkFusion, Inc.)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총 인수 대금은 1억 8950만 달러 규모다. 유아이패스는 초기 현금 대금으로 1억 60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인수 시점 공정가치 기준 2950만 달러 상당의 조건부 대가(contingent consideration)를 추가했다. 이번 인수는 사업 결합 회계 처리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금융 서비스 및 은행 산업을 겨냥한 에이전트 AI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아이패스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보안과 거버넌스,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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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