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5세…2019년부터 이사회 멤버로 활동
고인은 지난 2019년부터 호손 뱅크셰어스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다. 브렌트 자일스(Brent Giles) 호손 뱅크셰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존은 예외적으로 훌륭한 이사이자 고문, 그리고 친구였다"며 "그는 모든 논의에 탁월한 통찰력과 지혜, 건전한 판단력을 제공했으며 그의 조언은 호손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홀타웨이 이사는 2005년 버지니아주에 설립된 등록 투자 자문사 아테그라 캐피탈 매니지먼트(Ategra Capital Management, LLC)의 사장이었다. 또한 은행 및 저축기관 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아테그라 커뮤니티 파이낸셜 인스티튜션 펀드(Ategra Community Financial Institution Fund, LP)의 일반 파트너인 아테그라 GP(Ategra GP, LLC)와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아테그라 LS500(Ategra LS500, LP)의 관리 멤버로도 재직했다.
고인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은행 업계에서 전략적 기획, 인수합병(M&A), 주식 가치 평가 및 기업 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2013년에는 저서 '성장의 형벌(The Growth Penalty: Unfinished Business, Banking and the American Recovery)'을 출간하기도 했다.
호손 뱅크셰어스는 미국 미주리주 제퍼슨시티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호손 은행을 통해 미주리주 전역에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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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