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주당순이익 최대 0.10달러 제시…북미·해외 매장 효율화 추진
주미에즈는 올해 3분기(8~10월)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통해 매출액 2억 2200만 달러에서 2억 26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00달러에서 0.10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분기 기록한 274만 달러의 순손실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주미에즈는 오프라인 매장 포트폴리오 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회계연도 중 북미 지역에 약 5개의 신규 매장을 개설하는 반면, 북미 10개점과 해외 6개점을 포함해 총 16개 매장을 폐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분기 초반 매출 약세 지속…CEO "상품 구성 개선 집중"
다만 최근 매출 흐름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주미에즈는 9월 7일까지 37일간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일매장매출(Comparable sales)은 3.5% 줄어들었다.릭 브룩스(Rick Brooks) 주미에즈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시장의 약세는 신발 부문의 지속적인 침체와 매장 방문객 수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다가오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실적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상품 구성을 정교화하고 고객 경험 이니셔티브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미에즈는 주미에즈, 블루 토마토, 패스트 타임즈 등의 브랜드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8월 29일 기준 전 세계에서 총 71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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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