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지분율 41.5%로 상승, 최대주주등 합산 지분율 57.2%·958만1284주는 변동 없음
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9월 4일 장외매수·장외매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현준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686만 6655주에서 8만 2929주 늘어난 694만 9584주가 됐고, 지분율은 41.5%다.
반대로 송광자 씨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8만 2929주 전량을 장외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0주, 지분율이 0%가 됐다. 송광자 씨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으로 분류된 특수관계인이다.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지분 이동으로, 최대주주등 전체가 보유한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최대주주등 합계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3월 6일)과 같은 958만 1284주, 지분율은 57.2%로 유지됐고 최대주주도 바뀌지 않았다.
효성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674만 407주다. 최대주주등 가운데 조현준이 41.5%(694만 9584주)로 가장 많고, 친인척 조현상이 13.5%(226만 6375주), 재단인 (학)동양학원이 1.4%(24만 83주)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2026년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3월 31일) 기준 조현준의 지분율은 41.0%(686만 6655주)였으며, 이번 장외매수로 약 0.5%포인트 높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