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연간 현금 보너스 목표 130만 달러, 장기 인센티브 150만 달러 적용
이번 개정 계약은 지난 2024년 7월 18일 체결된 기존 고용 계약의 일부 조건을 조정한 것으로, 지난 10일 체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케인 의장은 2027년 달력연도 성과부터 연간 목표치 130만 달러 규모의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해당 보너스는 이사회 보상위원회(Compensation Committee)가 설정한 연간 성과 측정 기준 달성도에 따라 목표치의 0%에서 200%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첫 지급은 2028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케인 의장은 2027년부터 이사회 승인을 전제로 연간 150만 달러 상당(부여일 기준 공정가치 목표치)의 보통주 기준 장기 인센티브(LTI)를 받게 된다. 장기 인센티브의 67%는 보상위원회가 정한 3개년 성과 지표 달성도에 따라 0%에서 200% 범위에서 차등 지급되며, 나머지 33%는 3년에 걸쳐 매년 균등하게 베스팅(권리 확보)된다.
기본급과 퇴직 또는 서비스 종료 시 지급금, 제한 행위 규정 등 케인 의장의 기존 고용 계약 내 다른 주요 조건들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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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