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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9-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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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49억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조건 확정…기존 부채 상환 목적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9-12 05:07

유로화 및 달러화 채권 5개 시리즈 발행…오는 16일 발행 완료 예정

테바, 49억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조건 확정…기존 부채 상환 목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SPON ADS EACH REP 1 ORD SHS, NYSE:TEVA, 이하 테바)가 총 49억 달러(상당액) 규모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바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순수입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기존에 발행된 특정 채권들을 조건부 상환(Conditional Redemptions)하고, 관련 수수료와 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는 자금이 있을 경우 만기 도래 부채 상환, 공개매수 또는 조기 상환을 포함한 일반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 조건이 확정된 채권은 총 5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테바 파머슈티컬 파이낸스 네덜란드 II B.V.(Teva Finance II)가 발행하는 2033년 만기 연 4.250% 이율의 10억 유로 규모 선순위 채권과 2036년 만기 연 4.625% 이율의 5억 유로 규모 선순위 채권이 포함된다.

또한 테바 파머슈티컬 파이낸스 네덜란드 III B.V.(Teva Finance III)가 발행하는 2034년 만기 연 5.500% 이율의 1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과 2037년 만기 연 5.750% 이율의 1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테바 파머슈티컬 파이낸스 네덜란드 IV B.V.(Teva Finance IV)가 발행하는 2032년 만기 연 5.250% 이율의 12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이 함께 발행된다. 채권의 발행 및 대금 결제는 관행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9월 16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발행사들의 담보 없는 선순위 채무이며, 지주회사인 테바가 무담보 선순위 기준으로 조건 없이 보증한다.

한편, 테바는 기존 채권의 조건부 상환과 관련해 지난 9월 8일 상환 통지서를 발행한 바 있다. 상환 대상은 2028년 만기 연 6.750% 선순위 채권 전량, 2029년 만기 연 7.875%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 전량, 2029년 만기 연 7.375%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 전량, 2027년 만기 연 4.750%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 중 최대 4억 5000만 달러, 2030년 만기 연 4.375%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 중 일부다. 테바는 9월 10일 추가 통지를 통해 2031년 만기 연 8.125% 달러화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 전량을 상환하고, 2030년 만기 연 4.375% 지속가능성연계 선순위 채권의 상환 규모를 기존 최대 12억 5000만에서 11억 5000만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제네릭(복제약) 사업을 바탕으로 혁신 바이오 의약품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테바 #TEVA #채권발행 #부채상환 #제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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