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100억원 조달 목적, 행사가액 7427원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100억원 전액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진식품은 시설자금을 어묵·수산가공식품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카테고리 진입을 위한 생산시설 취득 및 노후 설비 교체, 자동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로 책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9월 28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9월 28일이며, 납입방법은 현금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7427원이다. 권리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삼진식품 기명식 보통주 134만 6438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11.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리행사기간은 2027년 9월 28일부터 2029년 8월 28일까지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라이노스 코스닥벤처메자닌 일반 사모증권투자신탁 제6호(삼성증권 수탁, 10억원), 페어웨이 코스닥벤처-메자닌 일반사모투자신탁1호(엔에이치투자증권 수탁, 20억원), 아트만코스닥벤처일반사모투자신탁제10호(엔에이치투자증권 수탁, 15억원) 등 사모펀드들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진식품의 발행주식수는 991만 8656주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발행될 신규 주식수는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13.57%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