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FAQ서 보호예수·가교자금 공개…거래종결 기한은 내년 5월 26일
FAQ에 따르면 메이 모빌리티 임직원이 합병으로 받는 보통주는 거래 종결일부터, 등록신고서 발효 후 12개월과 전체 주주가 현금·증권 등으로 주식을 교환할 수 있는 거래(청산·합병·공개매수 등)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호예수(락업) 대상이 된다. 임원·이사가 아닌 보유자는 거래 종결 6개월 시점에 락업 주식의 12%가 해제되며, 보유자별 최초 250주는 락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부 보유자에게 조기 해제가 허용될 경우 다른 보유자도 동일 조건으로 비례 해제를 받을 수 있다.
임직원이 보유한 스톡옵션은 전환비율에 따라 주식 수와 행사가가 조정되며 베스팅(가득) 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메이 모빌리티는 조정된 행사가가 이번 거래의 주당 가치인 10달러를 밑돌 경우 해당 옵션이 '인 더 머니'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거래종결 기한과 브릿지 파이낸싱
메이 모빌리티는 주주 승인과 통상적인 거래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합병이 늦어도 2027년 5월 26일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합병 계약 체결 공시에서는 2026년 말까지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계약 체결일과 거래 종결일 사이의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교(브릿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이는 SPAC 거래에서 흔히 쓰이는 자금관리 수단이라고 설명했다.양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양식 S-4 등록신고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고, ACP 홀딩스와 메이 모빌리티 주주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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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