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소기업 옹호국 등과 비만장일치 합의…행정법판사 및 주 공공사업위원회 검토 예정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지난 9월 15일 펜실베이니아 공공사업위원회(PaPUC)에 에센셜 유틸리티 인수를 승인받기 위한 공동 비만장일치 합의서(Settlement Agreement)를 제출했다고 1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는 아메리칸 워터 웍스와 에센셜 유틸리티 및 관련 계열사들이 주 수사집행국, 소비자옹호국, 소기업옹호국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체결한 것이다. 다만 심의 과정에 참여한 일부 당사자는 이번 합의에 동참하지 않아 비만장일치(Non-Unanimous) 형태로 제출됐다.
제출된 합의서는 먼저 담당 행정법판사(ALJs)들의 검토를 거치게 된다. 행정법판사들이 권고 결정을 내리면, 최종적으로 펜실베이니아 공공사업위원회의 검토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지난 2025년 10월 26일 에센셜 유틸리티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미국 전역에서 상수도 및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이다. 본사는 뉴저지주 캠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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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