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채무불이행에 따른 담보권 분쟁 타협… 150만 주 우선 이전받고 잔여분 유예
베스 벤처스는 지난 2026년 9월 16일 스폰서인 버텍 LP LLC(BurTech LP LLC)와 제3차 유예 계약(Third Forbear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 4차 수정)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폰서 측이 베스 벤처스로부터 빌린 약속어음(Bess Notes)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발생한 담보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베스 벤처스는 스폰서가 2500만 달러 규모의 약속어음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자, 지난 2026년 5월 8일 담보로 설정된 블레이즈 홀딩스 주식 350만 주에 대해 담보권 행사(포클로저)를 통지했다. 하지만 스폰서 측이 이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150만 주 우선 이전 합의 및 200만 주 유예
양측은 이번 3차 유예 계약을 통해 스폰서가 담보 주식 중 150만 주(스폰서 주식)를 베스 벤처스로 이전하는 데 동의했다. 베스 벤처스는 나머지 담보 주식 200만 주에 대해서는 2026년 12월 31일 또는 그 이전에 유예 종료 이벤트가 발생하는 날 중 먼저 오는 날까지 소유권 이전 등 담보권 권리 행사를 유예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유예 대상인 200만 주는 현재 베스 벤처스의 실질 소유(beneficial ownership) 지분 계산에서 제외됐다. 향후 유예 기간이 만료되거나 유예 종료 이벤트가 발생하면 베스 벤처스는 해당 주식에 대한 권리를 다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레인 베스와 베스 벤처스, 데스틴 황 불가변 신탁(Destin Huang Irrevocable Trust) 등 보고자 그룹이 보유한 블레이즈 홀딩스 보통주는 총 1302만 1985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수(1억 4483만 2039주)의 약 9.0%에 해당하는 규모다(보고서 본문에는 약 10.4%로 기재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베스 벤처스가 1244만 678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스틴 황 불가변 신탁이 38만 9968주를 보유 중이다. 레인 베스 개인이 보유한 행사가능 주식옵션은 18만 5234주다.
블레이즈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도라도 힐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블레이즈홀딩스 #BZAI #레인베스 #베스벤처스 #채무유예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