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롭그루먼 전 CEO 출신…기존 톰 호튼 선임이사는 이사회 잔류
2018년부터 독립 선임이사직을 수행해 온 톰 호튼(Tom Horton) 전 선임이사는 해당 직에서 물러나지만, GE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사직은 계속 유지한다.
신임 독립 선임이사로 선임된 웨스 부시는 2025년부터 GE에어로스페이스의 사외이사로 재직해 왔다. 그는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현재 다우(Dow Inc.)와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Company)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선임이사직을 넘겨준 톰 호튼은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자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의 전 회장 겸 CEO다. 현재 셰브론(Chevron Corporation)과 월마트(Walmart Inc.)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H. 로렌스 컬프 주니어(H. Lawrence Culp, Jr.) GE에어로스페이스 회장 겸 CEO는 "톰 호튼의 리더십과 조언은 지난 8년간 회사의 포트폴리오 단순화와 독립 기업으로서의 출범 등 변화의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신임 선임이사인 웨스 부시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은 향후 기술 발전과 장기적 가치 창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상용 항공기 엔진 약 5만 대, 군용 항공기 엔진 약 3만 대의 운용 기반(installed base)을 보유한 글로벌 항공우주 추진체 및 시스템 분야 기업이다. 미국 신시내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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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