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로부터 법률대리인 이해상충 지적 서한 수령…"근거 없으나 지연 방지 위해 자발적 추가 공시"
공시에 따르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자칭 주주라고 주장하는 인물로부터 장부 및 기록 검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수령했다. 해당 주주는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월 25일 제출한 위임장 설명서에서 회사의 외부 법률대리인인 레이섬 앤 왓킨스 LLP(Latham & Watkins LLP)의 수임 내역 중 중요한 정보가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해당 로펌이 이번 합병과 무관한 다른 사안에서 인수 측인 페르티타 엔터테인먼트 및 그 계열사들을 동시에 대리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같은 주주의 주장이 근거가 없고 중요하지 않으며 추가 공시 의무도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소송으로 인해 합병 일정이 지연되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방지하고, 소송에 따른 비용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관련 내용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된 공시 내용에 따르면, 레이섬 앤 왓킨스의 별도 변호사 팀이 합병 거래와 무관한 사안에서 틸만 J. 페르티타(Tilman J. Fertitta) 및/또는 그의 일부 계열사들을 대리해 온 것은 사실이다. 다만 해당 무관한 사안들과 관련해 레이섬 앤 왓킨스에 지급됐거나 지급될 법률 수수료는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합병 거래와 관련해 해당 로펌에 지급할 예정인 수수료에 비해 현저히 적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27일 페르티타 엔터테인먼트 및 그 자회사 등과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페르티타 엔터테인먼트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카지노, 호텔,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레저 기업이다.
#시저스엔터테인먼트 #CZR #인수합병 #소송 #공시보완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