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대금 4억 달러…현금 및 신용한도 활용해 조달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도모의 AI 및 데이터 플랫폼 사업 자산 대부분을 인수하고 특정 부채를 승계했다. 앞서 발표된 대로 이번 인수의 총 대금은 4억 달러 규모다. 회사는 인수 자금을 보유 현금과 기존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결합해 조달했다.
이번 인수로 도모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및 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기존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에 통합된다. 이를 통해 2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주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제공업체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들이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고객 기반으로 합류하게 된다.
요게시 굽타(Yogesh Gupta)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최고경영자(CEO)는 "도모는 혁신적인 기술과 인재, 열정적인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기업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AI 기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둔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AI 이니셔티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에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인수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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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