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등 일반 기업 목적 자금 조달…나스닥 상장사
퍼스트 머천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비 투자설명서(Preliminary Prospectus Supplement)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 채권은 초기에는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이후 변동금리 기간에는 3개월 기간물 SOFR(Three-Month Term SOFR)에 일정 가산금리(베이시스 포인트)를 더한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채권의 최소 인수 단위는 1000달러이며, 1000달러의 정수 배로 발행된다. 발행 규모와 구체적인 이자율, 만기일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 발행 대금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행의 단독 북러닝 매니저는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맡았으며,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 스티펠 계열), 호브디 그룹(Hovde Group), 브린 캐피털(Brean Capital)이 공동 매니저로 참여한다.
퍼스트 머천츠는 인디애나주 먼시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1982년 9월 설립됐다. 자회사인 퍼스트 머천츠 은행(First Merchants Bank)을 통해 인디애나, 오하이오, 미시간주 등에서 126개 금융 점포를 운영하며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약 213억 달러, 총대출은 약 156억 달러, 총예금은 약 168억 달러, 총주주지분은 27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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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