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콘티넨탈 출신 25년 이상 경력 전문가... 11월 2일 취임
브란덴부르크 신임 부사장은 나탈리아 노블렛(Natalia Noble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스톤리지 경영진(Executive Team)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그는 스톤리지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제품 개발과 혁신 전반에 걸쳐 회사의 엔지니어링 비전과 전략을 주도하고, 비전·안전, 차량 지능화, 커넥티비티 분야의 기술 우선순위를 추진할 예정이다.
브란덴부르크 부사장은 자동차 1차 협력사(Tier 1) 전자장비, 엔지니어링 리더십,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술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최근까지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옛 룩소프트)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오토모티브·매뉴팩처링 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이전에는 발레오(Valeo)에서 CTO 겸 글로벌 엔지니어링 총괄로 글로벌 ADAS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었으며, 콘티넨탈(Continental), 오토리브(Autoliv), TRW 오토모티브(TRW Automotive)에서 엔지니어링 고위직을 맡아 완성차 업체(OEM)용 레이더, 카메라, 안전 전자장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그는 콘스탄츠 응용과학대학(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Constance)에서 전기·통신공학 학위를 받았다. 업계 행사 연사로도 자주 나서 VDA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서밋(VDA Mobility Innovation Summit), VECS,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블린크비전(BlincVision AB) 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탈리아 노블렛 스톤리지 사장 겸 CEO는 "우베 브란덴부르크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팀을 구축하고 혁신을 이뤄낸 검증된 이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톤리지의 기술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차량 지능화 및 안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란덴부르크 신임 부사장은 "스톤리지는 명확한 기술 전략과 뛰어난 엔지니어링 조직, 그리고 고객의 안전 향상과 배출가스 감축, 차량 효율 제고에 초점을 둔 사명을 갖추고 있다"며 "이 탄탄한 기반 위에서 팀이 차세대 비전·안전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스톤리지는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용차 및 오프하이웨이 장비 시장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자 시스템과 기술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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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