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5.02%에서 2.44%로, 9월 10일 305만주 장내매도가 감소분 대부분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SFA반도체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인 2월 6일 기준 825만2643주(5.02%)에서 이번 보고서인 9월 10일 기준 401만9136주(2.44%)로 줄었다. 감소폭은 423만3507주, 비율로는 2.58%포인트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으로 기재됐다. 보유내역에는 보고자인 삼성자산운용 본인 명의 보유분만 기재됐으며, 보유주식등 401만9136주는 모두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감소분 대부분은 9월 10일 거래에서 나왔다. 이날 삼성자산운용은 장내매도로 305만3099주를 처분했으며 처분단가는 1주당 6924원으로, 계산하면 약 211억원 규모다.
같은 날 ETF 설정에 따른 기타(+) 거래로 1만6443주가 늘었고, ETF 해지에 따른 기타(-) 거래로 3만1172주가 줄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전날 708만6964주에서 401만9136주로 하루 새 306만7828주 감소했다. 전체 감소분의 약 72%다.
전날인 9월 9일에도 장내매도로 15만주를 1주당 6622원에 처분했다. 직전 보고서 이후 9월 10일 이전까지 세부변동내역에는 ETF 설정·해지에 따른 기타 거래와 장내 매수·매도가 잇달아 기재됐다.
보유주식등 401만9136주는 모두 고객계정 몫으로 집계됐다. 보유비율은 SFA반도체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1억6446만303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9월 28일 기준 SFA반도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91%(7만434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1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156만8965주로 발행주식 대비 0.9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