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회 대표이사·문선우, 보유주식 각 48만 1928주(1.06%) 한화투자증권에 담보 제공
문덕영 씨는 특별관계자 7인과 연명으로 이번 보고서를 제출했다. 본인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2531만 8301주(55.95%)였고, 의결권 있는 주식 수도 2531만 2665주(55.94%)로 변동이 없었다.
다만 담보·대차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1520만 973주(33.59%)에서 이번 보고서 1522만 9157주(33.65%)로 늘었다. 의결권 기준 주요계약 대상 주식수와 비율도 같은 규모로 증가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AJ네트웍스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문지회 씨가 1097만 7640주(24.26%), 주요주주인 문선우 씨가 1097만 7634주(24.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인 문덕영 씨 본인 보유분은 300만주(6.63%)다.
이번 보고서에 새로 반영된 담보계약은 문지회 대표이사와 문선우 씨가 각각 보유주식 48만 1928주(1.06%)를 한화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대출금액은 각 10억원이며 계약체결일은 9월 22일로 기재됐다. 대출 이자율은 연 5.00%, 담보유지비율은 180%다.
이로써 본인과 특별관계자 전체가 한국증권금융·대신증권·한화투자증권·BNK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맺은 주식 담보계약은 총 22건, 1522만 9157주로 집계됐다. 이는 본인과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주식 2531만 8301주의 약 60.2%에 해당한다.
보고서상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들은 발행회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주주 이익에 부합하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1%(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9%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29만 3379주(0.63%)로 시가평가액은 12억 5712만 9015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