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 측 합산 지분 56.55% 유지, 담보계약 11건 중 1건만 변경
베이스와 특별관계자 9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3378만 6368주(56.55%)로 직전 보고서(9월 18일 작성기준)와 같다. 이 중 베이스 본인 보유분은 2641만 8957주(44.21%)이며, 합산 보유분은 모두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변경된 계약은 베이스가 크리드천안제일차(주)에 담보로 제공한 의결권 있는 주식 42만주다. 9월 30일자 변경으로 계약기간이 2026년 4월 24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로 6개월 연장됐다. 공시에 따르면 대출금액은 3억원, 이자율은 10.00%, 담보유지비율은 130%이며 채무자는 베이스다.
베이스 측의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합계 3331만 2738주(55.75%)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계약 11건은 모두 담보계약으로 베이스 본인 명의 6건, 특별관계자 명의 5건이며, 이번 연장 건을 뺀 10건은 모두 "변경없음"으로 기재됐다.
주식 수 기준 가장 큰 계약은 베이스가 프로젝트피노(주)에 제공한 1499만 8769주(25.10%)로, 대출금액은 900억원이고 채무자는 베이스다. ㈜금양인터내셔날 보유 166만주(2.78%)도 같은 대출의 담보로 프로젝트피노(주)에 제공돼 있다.
베이스 보유 주식 200만 18주(3.35%)는 (주)태흥산업의 부동산 담보대출과 관련해 광주은행 외 36곳에 담보로 제공돼 있다. 이 대출의 금액은 2350억원, 이자율은 4.60%다.
특별관계자는 계열회사인 ㈜후니드(353만 9781주, 5.92%)와 ㈜금양인터내셔날(166만주, 2.78%), 그리고 까뮤이앤씨와 계열회사등의 임원 7명이다. 개인 가운데서는 ㈜베이스 대표이사 김영애가 93만 964주(1.56%)로 가장 많다.
베이스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