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 2명 임명… 보상 조건은 협상 중
알파 모더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이사회가 아틀라스 아르만(Atlas Arman)과 원롱 통(Wenlong Tong)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아르만 이사는 공동 이사회 의장(Co-Chairman)으로, 통 이사는 공동 최고경영자로 각각 선임됐다. 이번 공시에는 윌리엄 알레시(William Aless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아르만 신임 공동 의장(44세)은 포춘 500 기술 기업과 인공지능(AI), 웹3(Web3)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경영인이자 벤처 파트너다. 올해 1월부터 어트리뷰트 글로벌 벤처스(Attribute Global Ventures)의 수석 캐피털 파트너로 일하고 있으며, 2024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키마 파이낸스(Kima Finance)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를 지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인텔(Intel Corporation)에서 마케팅 및 사업개발 매니저로 근무했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해 키웠다. 2009년 이스탄불 빌기대학교(Istanbul Bilgi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통 신임 공동 CEO(37세)는 2017년 중국 선전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 2020년 1월부터 중국 기술 기업 ZSS 테크놀로지스(베이징)(ZSS Technologies (Beijing) Co., Ltd.)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광둥 이톱 글로벌 테크놀로지(Guangdong Etop Global Technology Co., Ltd.)의 공동 창업자였다.
회사는 현재 아르만 공동 의장, 통 공동 CEO와 보상 조건을 협상하고 있으며, 조건이 확정되면 두 사람과 각각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파 모더스는 앞서 지난 9월 30일 미국 외 투자자들에게 클래스 A 보통주와 워런트를 발행하고 3170비트코인을 받는 사모투자 거래를 종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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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