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모셔 수석부사장 및 최고감사책임자 임명·리사 워싱턴 수석부사장 승진도 함께 발표
WSFS 파이낸셜은 10월 6일 공시를 통해 마이클 톰슨(Michael Thompson)을 선임부사장 겸 임시 최고회계책임자(Interim Chief Accounting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선임 당일인 10월 6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55세인 톰슨 임시 최고회계책임자는 약 30년의 은행업 경력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그는 WSFS 파이낸셜이 브린마 트러스트(Bryn Mawr Trust)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최근까지 비즈니스 성과 및 분석 부문 선임부사장 겸 책임자를 지냈으며,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는 재무 전략 이니셔티브 담당 선임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브린마 트러스트 은행 부문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고, 로열 뱅크셰어즈 오브 펜실베이니아(Royal Bancshares of Pennsylvania, Inc.)에서 최고재무책임자 및 최고회계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WSFS 파이낸셜은 최고회계책임자를 지냈고 최근까지 임시 최고감사책임자를 맡았던 찰스 모셔(Charles Mosher)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감사책임자(Chief Audit Executive)로 임명했다. 모셔 최고감사책임자는 내부 감사를 이끌며 감사위원회 위원장인 데이비드 터너(David Turner) 이사 및 로저 레븐슨(Rodger Levenson) 회장·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보고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리사 워싱턴(Lisa Washington)을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Chief Legal Officer) 및 기업비서(Corporate Secretary)로 승진시켰다. 워싱턴 수석부사장은 2019년 합류 이후 법률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Davis) 수석부사장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에게 계속 보고할 예정이다.
WSFS 파이낸셜은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주력 자회사인 WSFS 은행을 통해 상업은행, 소비자금융, 자산관리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27억 달러, 관리 및 운용 자산(AUMA)은 1017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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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