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보고 대비 1.61%p 낮아져, 보유주식 3588만 6553주에서 358만 8655주로 감소
차바이오텍은 보유주식등의 수가 직전 보고서(2019년 7월 31일 기준) 3588만 6553주에서 이번 보고서(2026년 10월 12일 기준) 358만 8655주로 줄었다고 보고했다.
이는 CMG제약이 10대 1 비율로 주식을 병합하면서 보유주식수가 기계적으로 줄어든 결과이며, 차바이오텍이 실제로 주식을 매도한 데 따른 변동은 아니다. 주식병합 효력발생일은 10월 3일이다.
CMG제약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도 직전 1억 3889만 2244주에서 이번 1481만 2355주로 줄었다. 공시는 직전 보고 이후 제4회·제8회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발행주식총수가 늘었다가, 이후 10대 1 주식병합으로 다시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보유비율은 25.84%에서 24.23%로 1.61%포인트 낮아졌다. 차바이오텍은 보유목적과 관련해 CMG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임원 선임·해임이나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현재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CMG제약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9월 28일에는 주식병합에 따른 주권매매거래정지 공시가 나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