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자 대출 기한이익 회복으로 담보처분권 소멸,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상상인저축은행은 보고사유로 '채무자의 대출 기한이익 회복에 따른 채권자의 담보처분권 해소'를 들었다. 채무자의 대출 기한이익이 회복되면서 채권자인 상상인저축은행이 갖고 있던 담보주식 처분권이 소멸했다는 의미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변동일은 9월 30일이며, 취득·처분방법은 '담보주식처분권보유'로 기재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 변동전 362만 2134주에서 전량(-362만 2134주) 줄어 변동후 0주가 됐고, 취득·처분단가는 기재되지 않았다. 이 보고는 상상인저축은행의 자기계정이 아닌 고객계정에 관한 사항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특별관계자는 따로 없고 보고자 본인 1인 기준으로 작성됐다.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2108만 3490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된 보유비율도 주권·주식등 모두 17.18%에서 0.00%로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