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위원 위촉…나스닥 독립성 요건 충족
이사회는 지난 6일 공석을 메우기 위해 마일린더 이사를 선임했으며, 선임은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마일린더 이사는 제3클래스 이사로 임기를 수행하며, 임기는 회사의 제3회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이사회는 마일린더 이사가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하고 감사위원회 재무전문가(audit committee financial expert)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그를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54세인 마일린더 이사는 2020년부터 호주 민간 자산 펀드인 마라넬로 캐피털의 이사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 칼리프르 홀딩스(Kallipr Holdings)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스탠모어 리소시스의 비집행 이사로 감사·리스크위원회 위원장 및 보수·지명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옵티컬 파이버 시스템스와 알리 테크놀로지의 비집행 이사로도 재직하고 있다. 앞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메디슨 그룹 엔터프라이즈의 최고상업책임자(CCO)를 지냈으며, PwC 호주에서 파트너 등을 역임했다.
엠 에보 글로벌 애퀴지션 II는 마일린더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10월 12일 자로 신임 이사에게 일부 다른 이사들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서신 계약 및 배상 계약을 체결했다.
엠 에보 글로벌 애퀴지션 II는 미국 텍사스주 파머스 브랜치에 본사를 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