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정책 개정…임기 2026~2028년 주주총회까지 분산
아이노스 이사회는 지난 14일 만장일치로 정관 개정안(Second Amended and Restated Bylaws)을 승인해 즉시 시행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이사진은 인원이 가능한 한 균등하게 배분된 클래스 I, 클래스 II, 클래스 III 등 3개 부류로 나뉘며, 향후 이사들은 3년 임기로 순차적으로 선출된다. 각 이사는 후임자가 선출돼 자격을 갖출 때까지, 또는 그 전에 사망·사임·해임될 때까지 직을 유지한다.
현재 재직 중인 이사 7명의 클래스 배정도 확정됐다. 클래스 I에는 리팅촨(Ting-Chuan Lee), 차이춘중(Chun-Jung Tsai), 차이충이(Chung-Yi Tsai) 이사가 배정됐으며 임기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클래스 II에는 장야오충(Yao-Chung Chiang), 웨이파오성(Pao-Sheng Wei) 이사가 배정돼 2027년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클래스 III에는 에디 차이(Eddy Tsai, 공시 표기 Chun-Hsien Tsai)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와 장원한(Wen-Han Chang) 이사가 배치됐으며 임기는 2028년 주주총회까지다.
회사 측은 같은 날 시차임기제 도입 등 변경 사항을 반영한 이사회 기업지배구조 정책(Corporate Governance Policies) 개정안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개정 정책에 따라 이사회는 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클래스의 이사 후보만 지명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