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센데 신임 이사, 감사·보수·지명위 위원 겸임…자회사 퀀텀 드론 사장 피터 오룩은 사직
임기는 지난 12일 자로 시작되었으며, 오는 2027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까지 또는 후임자가 정식 선출되어 자격을 갖출 때까지다(그 전에 사망·사임·해임되는 경우 제외). 로센데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지명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임명됐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기준에 따라 로센데 이사가 독립이사 자격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재무 소양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64세인 로센데 이사는 미 육군 제63준비사단 사단장을 역임하며 캘리포니아, 네바다, 텍사스 등 7개 주 지역 내 120개 이상 육군 예비군 시설과 4만 1000명 이상의 병력을 지휘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참전 용사로 미 육군 수훈장, 공로훈장, 동성훈장을 수훈했다. 2024년 9월부터 M2i 글로벌(M2i Global Inc.)의 대표이사(CEO) 겸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로센데 이사가 채운 이사회 공석은 피터 M. 오룩(Peter M. O'Rourke) 이사의 사임으로 생긴 것이다. 오룩 이사는 지난 12일 이사회 이사직과 함께 완전 자회사인 퀀텀 드론(Quantum Drones Corporation)의 사장직에서 즉시 사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일 자로 발효된 오룩 전 사장과 퀀텀 드론 간의 고용 계약도 종료됐다. 회사 측은 오룩 이사의 사임이 회사나 자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퀀텀 사이버는 네덜란드 법인으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양자 항법 및 자율 방산 기술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