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1일부터 연봉 67만 5,000달러, 10월 18일 70만 달러 규모 RSU 부여… 스티브 헤런 현 COO는 특별 자문으로 이동
빌더스 퍼스트소스 이사회 보수위원회는 10월 14일 힐러 차기 COO의 새로운 보수안을 승인했다. 2027년 1월 1일부터 힐러 내정자는 연봉 67만 5,000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보수위원회가 설정한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연봉의 125%를 목표치로 하는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와 함께 힐러 내정자는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부여받으며, 10월 18일 70만 달러 상당의 기간기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해당 RSU는 부여일로부터 3년간 매년 균등 분할 가득된다. 힐러 내정자는 임원 및 핵심 임직원 퇴직 급여 플랜의 '티어 II' 참가자로 지정된다.
한편, 2026년 12월 31일자로 COO 직에서 물러나는 스티브 헤런(Steve Herron) 현 COO는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최고경영자(CEO) 직속 특별 자문(Special Advisor)으로 근무한다. 자문 기간 헤런 현 COO는 월 2만 833.34달러의 자문 수수료를 받는다.
헤런 현 COO가 보유한 미가득 기간기반 RSU는 자문 서비스 종료 시점에 전액 가득된다. 미가득 성과기반 RSU는 해당 성과 측정 기간 종료 시점의 실제 성과에 따라 안분 계산(pro rata)되어 가득될 예정이다.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빌더스 퍼스트소스는 건축 자재 및 조립식 부품 제조업체다. 지난 5월 18일 공시를 통해 최고인재책임자였던 마이크 힐러를 차기 COO로 내정한 바 있으며, 이번 보완 보고서를 통해 확정된 보수 조건을 공개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