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장내매수로 지분 0.17%p 확대·주식담보대출 2건 신규 체결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김호선과 특별관계자 4인의 주식등 보유 수는 직전 2770만 4000주(30.83%)에서 2785만 9010주(31.00%)로 15만 5010주 늘었다.
이 중 김호선 본인 지분은 2289만 4010주(25.47%)이며, 특별관계자인 (주)드리온 485만주(5.40%), 최주원 4만 5000주(0.05%), 김지현 3만 6000주(0.04%), 김동현 3만 4000주(0.04%)다.
제3부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증가분 15만 5010주는 모두 김호선 본인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김호선은 10월 15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을 2273만 9000주에서 2289만 4010주로 늘렸으며, 매수 단가는 주당 3452원이었다.
보고서는 주식담보대출 신규실행도 변경사유로 함께 명시했다. 담보계약을 체결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1134만 2437주(12.62%)에서 1250만 1551주(13.90%)로 늘었다.
이 증가는 김호선이 새로 체결한 담보계약 2건에 따른 것이다. 김호선은 10월 13일 IBK투자증권에 45만 2899주(0.50%)를, 10월 19일 교보증권에 70만 6215주(0.78%)를 담보로 맡기고 각각 10억원, 15억원을 대출받았다.
두 계약의 이자율은 각각 5.20%, 5.50%이며 담보유지비율은 각각 160%, 200%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보고서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1항에 따른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아홉 개 사항에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필요시 최대주주로서 회사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내매수에 필요한 자금 5억 3503만 6663원은 전액 김호선의 근로·사업·배당소득 등 자기자금으로 조성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10월 20일 기준 감성코퍼레이션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8.45%(1만 448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79%보다 낮았다. 10월 1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65만 5588주로 발행주식 대비 1.8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