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종결 시 대금 지급…보통주 166만 2862주 매입 가능 워런트 취소
계약에 따르면 반자이 인터내셔널은 공모(Public Offering)가 종결되는 시점에, 해당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보통주 최대 166만 2862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현금 150만 달러에 사들인다. 매입 대금이 지급되면 해당 워런트는 취소되고 효력을 잃는다.
이 워런트는 2025년 6월 27일 회사와 해당 투자자가 체결한 증권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발행된 것이다. 회사는 이 계약에 따라 투자자에게 2026년 8월 12일자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Existing Note)와 이번 환매 대상 워런트를 발행했으며, 워런트의 현재 행사가격은 주당 1.245달러다.
아울러 해당 기관투자자는 계약상 절차와 조건에 따라 이번 공모에 최소 600만 달러(회사가 이보다 적은 금액을 정할 수 있음) 규모로 참여할 권리를 갖는다. 또 공모를 위한 등록신청서 공개 제출일(당일 포함)부터 18거래일 동안 기존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에 대한 스탠드스틸에 동의하고, 증권매매계약과 기존 전환사채의 일부 조항을 포기하기로 했다.
반자이 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 작성 및 협상 과정에서 발생한 투자자 측 법률 비용 2만 달러를 부담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 내용을 증권 보유자 권리의 중대한 변경(Item 3.03) 사항으로도 공시했다.
반자이 인터내셔널은 미국 워싱턴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케팅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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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