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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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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라인 프라퍼티스, 3분기 순이익 742만 6000달러로 감소…연간 Operating FFO 전망 상향

주지숙 기자

입력 2026-10-22 19:45

자산 매입 효과로 Operating FFO 증가…3분기 쇼핑센터 23곳 2억 3390만 달러에 취득

커브라인 프라퍼티스, 3분기 순이익 742만 6000달러로 감소…연간 Operating FFO 전망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상업용 부동산 리츠 커브라인 프라퍼티스(Curbline Properties Corp., NYSE:CURB)가 2026년 10월 22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710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4864만 7000달러보다 늘었다.

3분기 커브라인 귀속 순이익은 742만 6000달러(희석 주당 0.06달러)로 전년 동기 934만 6000달러(희석 주당 0.09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는 이자비용과 감가상각·상각비 증가, 이자수익 감소, 자산 매입 자금을 대기 위한 신주 발행에 따른 가중평균 주식 수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고, 자산 매입 효과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1~9월 누적 커브라인 귀속 순이익은 1789만 9000달러(희석 주당 0.16달러)로 전년 동기 3028만 8000달러(희석 주당 0.28달러)보다 줄었다.

반면 비GAAP 지표인 3분기 영업운영자금(Operating FFO)은 3739만 7000달러(희석 주당 0.32달러)로 전년 동기 2951만 4000달러(희석 주당 0.28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자산 매입 효과가 증가의 주된 요인이며, 이자비용 증가와 이자수익 감소, 가중평균 주식 수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루크스(David R. Lukes)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3억 달러가 넘는 투자와 자본 조달로 상반기 추세를 이어갔다"며 "계약 체결 후 미개점(SNO) 파이프라인도 이번 분기 늘기 시작했고, 해당 임대차 계약 대부분은 2027년 3월까지 임대료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쇼핑센터 매입과 선도 방식 주식 매각

커브라인 프라퍼티스는 3분기 중 편의형 쇼핑센터 23곳을 총 2억 3390만 7000달러에 매입했다. 4분기 들어서도 현재까지 쇼핑센터 5곳을 4958만 6000달러에 추가로 사들였다. 이를 포함한 올해 누적 매입 규모는 72곳, 8억 3만 7000달러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 회사는 3분기부터 4분기 현재까지 시장가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계약(forward) 방식으로 보통주 360만 주를 매각했으며, 발행비용 차감 전 1억 240만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3분기 중에는 앞서 선도계약으로 매각한 보통주 730만 주를 정산해 순 조달액 1억 8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올해 누적으로는 후속 공모와 ATM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계약 방식으로 보통주 3300만 주를 매각했으며, 발행비용 차감 전 조달 예정액은 9억 2590만 달러다. 연초 이후 체결한 선도 주식 매각분을 반영하면 9월 30일 기준 향후 자산 매입에 쓸 수 있는 현금과 자본 약정은 7억 3490만 달러로, 현금 1억 2283만 3000달러와 미정산 선도 매각분의 발행비용 차감 전 조달 예정액 6억 1210만 달러로 구성된다.

회사는 4분기 중 체결이 예상되는 무담보 기한부 대출의 변동금리 부분 일부를 고정하기 위해 9월 5000만 달러 규모의 선도 금리 스왑 계약을 맺었다. 10월에도 같은 목적의 5000만 달러 규모 선도 금리 스왑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임대 지표와 2026년 가이던스

3분기 동일 자산 순영업소득(SPNOI)은 임대료 개시에 따른 기본임대료 증가 가속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임대율은 96.4%로 6월 30일(96.5%)과 전년 같은 시점(96.7%)보다 소폭 낮아졌다.

3분기 현금 기준 임대료 스프레드는 신규 계약 22.2%, 갱신 계약 6.6%였다. 9월 30일 기준 SNO 파이프라인은 190bp(1.9%포인트)로, 연환산 기본임대료 76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커브라인 귀속 순이익 전망은 희석 주당 0.27~0.32달러에서 0.25~0.29달러로 낮춰 잡았고, Operating FFO 전망은 희석 주당 1.24~1.26달러에서 1.25~1.27달러로 상향했다. 가이던스에는 자산 매각 손익, 일부 거래 비용, 채무 조기상환 비용 전망을 포함하지 않았다.

커브라인 프라퍼티스는 교외 고소득 지역의 통행량 많은 교차로와 주요 간선도로변에 있는 편의형 쇼핑센터를 소유·관리하는 자체 운용 리츠(REIT)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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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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