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3.93%로 확대…대출 잔액 32억 9292만 달러 기록
3분기 이자수익은 578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5524만 달러 대비 4.7% 늘었고, 이자비용은 183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069만 5000달러 대비 11.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3943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454만 5000달러 대비 14.1%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93%로 전년 동기(3.58%) 대비 35베이시스포인트(bp) 확대됐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82만 3000달러, 미이행 약정에 대한 충당금 전입액은 47만 2000달러를 기록해 총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129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총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20만 달러였다.
비이자이익 및 비용 현황
비이자이익은 96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963만 3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무상태표 재조정 전략에 따른 채무증권 매각 손실 157만 1000달러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발생한 스테이트라인 지점 화재 관련 보험금 순수입 180만 달러 등이 기타 비이자이익에 반영됐다.비이자비용은 279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832만 7000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인건비는 154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평가금 및 장비 비용 등이 줄어들면서 전체 비이자비용이 감소했다. 효율성비율(Efficiency ratio)은 55.3%로 전년 동기(61.4%) 대비 개선됐다.
자산 및 대출·예금 잔액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3억 492만 6000달러로 2025년 말(43억 3645만 3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대출 잔액은 32억 9292만 3000달러로 2025년 말 32억 7004만 6000달러 대비 0.7% 증가했다.총예금 잔액은 34억 7767만 9000달러로 2025년 말 34억 6646만 4000달러 대비 0.3% 늘었다. 중개예금(Brokered deposits)은 3억 2513만 4000달러로 2025년 말(4억 214만 2000달러) 대비 7700만 8000달러 감소해 고비용 조달 수단 비중이 축소됐다.
부실자산(NPA) 규모는 2764만 9000달러로 2025년 말(3131만 달러) 대비 11.7% 감소했으며,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64%를 기록했다. 대출채권 충당금적립율(Allowance for credit losses to total loans)은 1.29%다.
시비스타 뱅크셰어스는 오하이오주 샌더스키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시비스타 은행을 통해 오하이오, 인디애나 동남부, 켄터키 북부 지역에서 44개 지점을 운영하며 풀서비스 은행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