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R법상 대기기간, 양사 실질적 응답 후 30일까지 연장…2027년 상반기 완료 예상 유지
랜티우스는 앞서 지난 8월 3일 큐리엄, 큐리엄의 100% 자회사 코코 머저 서브(Coco Merger Sub Inc.)와 합병 계약을 맺었다. 코코 머저 서브가 랜티우스에 흡수합병되고 랜티우스는 큐리엄의 100% 자회사로 존속하는 구조로,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개선법(HSR Act)상 대기기간의 만료 또는 종료가 거래 조건에 포함돼 있다.
랜티우스와 큐리엄은 현지시간 21일 FTC로부터 이번 합병 심사와 관련한 추가 자료 요청을 각각 받았다. 이에 따라 HSR법상 대기기간은 양사가 각자 받은 요청에 실질적으로 응한 시점부터 30일 뒤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FTC가 그 전에 대기기간을 조기 종료할 수도 있다.
양사는 추가 자료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고 FTC의 합병 심사에 계속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병 완료는 HSR법상 대기기간 만료 또는 종료와 합병 계약에 명시된 기타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를 전제로 하며, 양사는 2027년 상반기 중 합병을 완료할 것으로 계속 예상하고 있다.
랜티우스 홀딩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베드포드에 본사를 둔 정밀 의학 진단 및 방사성 의약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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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