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개발 추진·벨로시티 바이오웍스 상업화 모색 및 파트너십·매각 등 전략적 대안 검토
지크리아 임시 CEO가 제시한 3대 핵심 과제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엔톨리모드(Entolimod)' 및 기타 자산의 개발 가속화, 100% 자회사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벨로시티 바이오웍스(Velocity Bioworks)'의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창출, 그리고 벨로시티 바이오웍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 검토다.
회사 측은 벨로시티 바이오웍스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합작투자(JV), 공동 투자, 라이선스 계약뿐만 아니라 매각을 포함한 모든 전략적 옵션을 열어두고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거래에 대해 최종 확정된 바는 없으며, 검토 결과가 실제 계약이나 거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미 전쟁부 자금 지원으로 미군방사선생물학연구소(AFRRI)에서 진행 중인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 후보물질 '엔톨리모드'의 방사선 유발 위장관 손상 관련 연구와 함께, 쉬어 커쉬먼 래버러토리즈(SKL)의 바이오비스시드(BioViscid™) 플랫폼을 활용한 구강 점막 제형 개발을 계속 이어간다. 셰바 메디컬 센터(Sheba Medical Center)와는 고용량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엔톨리모드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차세대 TLR5 아고니스트 후보물질인 '엔톨라스타(Entolasta)'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리온 바이오는 선천 면역 경로를 활성화하는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는 미국 제약사로, 본사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