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1억 9100만 달러·영업이익 6억 6700만 달러 기록…9개월 누계 순이익 8억 9100만 달러
해당 기간 매출액은 21억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9억 8800만 달러 대비 10.2%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 6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억 200만 달러 대비 32.9%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4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600만 달러보다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0달러로 전년 동기의 0.45달러보다 늘어났다.
부문별 순이익은 전기 부문이 3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9300만 달러보다 6900만 달러 늘었고, 천연가스 부문은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10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 줄었다. 본사·기타 부문 순손실은 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100만 달러보다 확대됐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액은 73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8억 5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8억 5900만 달러, 누적 순이익은 8억 9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각각 15억 6800만 달러, 7억 8800만 달러)보다 모두 성장했다.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1.34달러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센터포인트 에너지의 총 자산은 494억 7500만 달러로 2025년 말 465억 34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주주지분은 117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10월 1일 오하이오주 천연가스 지역배급회사 사업(CEOH) 매각을 26억 2000만 달러에 완료했다고 후속사건 주석에서 밝혔다. 대금은 종결 시점의 현금 14억 2000만 달러와 내셔널 퓨얼 가스가 발행한 원금 12억 달러·연 6.50% 약속어음으로 구성되며, 어음 만기는 2027년 9월 30일이다. 이 사업은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됐으나 중단영업으로 처리되지 않아 3분기와 9개월 실적에 포함됐고, 세전이익 기여분은 각각 1900만 달러와 7100만 달러다. 매각에 따른 손익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력 송배전 및 천연가스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에너지 유틸리티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