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4건 추가·조건 변경, 담보계약 비율 25.40%로 확대
이번 보고의 변동방법은 장내 매수,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다. 최석주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6거래일에 걸쳐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여 지분을 늘렸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최석주는 10월 22일 3만 3050주(단가 4594원), 23일 1만 8549주(4576원), 26일 3만 571주(4591원), 27일 2만 6894주(4780원), 28일 4만 2003주(5012원), 29일 1만 7159주(4975원)를 각각 장내매수로 사들여 총 16만 8226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변경 및 장내매수이며, 변경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추가 및 계약조건 변경이다. 이에 따라 담보계약에 들어간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비율도 20.39%에서 25.40%로 높아졌다.
담보계약은 기존 KB증권(142만 4924주), 우리투자증권(162만주), 삼성증권(117만 3709주) 계약에 더해 10월 27일 다올투자증권(11만 133주), 신한투자증권(15만 6388주), 하나증권(22만 264주), 대신증권(55만 661주)과 새로 맺은 계약이 추가돼 담보계약 주식등의 수는 총 525만 6079주(25.40%)로 늘었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은 자기자금 4억 1157만 2965원과 차입금 3억 9000만원을 합쳐 총 8억 157만 2965원이었다. 자기자금은 근로소득 및 금융소득에서 조성했다.
차입금은 대신증권에서 빌린 10억원 중 일부로, 차입기간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2027년 4월 26일까지다. 이와 관련해 주식 55만 661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최석주는 세부 계획은 없지만 향후 이사·감사 선임 등 회사의 경영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주주로서 관련 행위들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의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10월 16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청담글로벌 주식에 대한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이번 보고에 앞서 10월 1일, 10월 8일, 10월 16일에도 공시됐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94%(201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27만 776주로 발행주식 대비 1.2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