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지서현 장내매도로 19.91%에서 1.63%포인트 감소,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테라사이언스는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사항에 대해 다보링크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산 지분 중 테라사이언스 본인이 561만 3226주(10.46%)를 보유하고,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테라사이언스 대표이사인 지서현이 357만 7530주(6.67%)로 가장 많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이도원 20만 1220주(0.37%), 이대성 17만 2160주(0.32%), 유영삼 11만 5085주(0.21%), 문의철 6만 6000주(0.12%), 최종문 5만 4640주(0.10%), 이주배 2000주, 김구열 1000주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분 감소는 특별관계자인 지서현의 장내매도에서 비롯됐다. 지서현은 10월 27일 36만 1111주를 주당 635원에, 10월 28일 51만 5175주를 주당 442원에 각각 장내매도했다. 두 차례 매도 물량을 합친 87만 6286주가 이번 보고서의 전체 감소분(1.63%포인트)과 같다. 매도 금액을 합치면 약 4억 5700만원이다.
한편 테라사이언스는 멀리건투자조합 외 1인과 154만 1650주(2.87%), 주식회사 엠피에스인베스트와 224만 1847주(4.18%)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을 10월 21일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11월 26일까지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같은 378만 3497주(7.05%)다.
아울러 테라사이언스가 이동규와 맺었던 대차계약은 10월 27일 종료돼 대차 주식이 전량 반환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