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물출자 제3자배정 증자 방식, 양수 후 최대주주 한국첨단소재로 변경 예정
양수 금액은 비트맥스 자기자본(약 192억 1156만원) 대비 112.21%, 총자산(약 1071억 5926만원) 대비 20.12% 수준이다. 양수 후 비트맥스가 소유하게 되는 루센트투자조합 출자좌수는 2170만좌이며, 지분비율은 99.9%에 달한다. 양수 예정일자는 2026년 12월 29일로, 양수금액과 예정일자는 법원의 현물출자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양수는 거래상대방인 주식회사 한국첨단소재로부터 루센트투자조합 출자지분을 현물출자받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발행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래상대방인 한국첨단소재는 비트맥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비트맥스 측은 이번 자산양수 및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 후 최대주주가 한국첨단소재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부평가기관인 대주회계법인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예정 양수가액에 대해 중요성의 관점에서 부적정하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1월 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54억원으로, 이번 양수금액은 시가총액의 약 85% 수준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