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64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올해 남은 기간 비용 관리 지속
영업손실은 6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05만 8000달러)와 직전 분기(119만 5000달러)보다 줄었다. 순이자비용 14만 6000달러를 반영한 순손실은 78만 9000달러(주당 0.09달러)로 전년 동기 119만 8000달러(주당 0.15달러)보다 축소됐다. 매출총이익률은 48.6%로 전년 동기 47.7%, 직전 분기 46.4%에서 개선됐다.
3분기 영업비용은 22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53만 9000달러보다 10%, 직전 분기 약 260만 달러보다 12% 줄었다. 판매·마케팅비가 93만 5000달러에서 60만 달러로, 연구개발비가 102만 7000달러에서 93만 달러로 감소했다. 반면 일반관리비는 57만 7000달러에서 76만 1000달러로 늘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101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111만 5000달러)보다 줄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25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262만 9000달러)와 비슷했고, 순손실은 303만 5000달러(주당 0.37달러)로 전년 동기 298만 4000달러(주당 0.38달러)보다 소폭 늘었다.
9월 30일 기준 현금은 140만 3000달러로 6월 말(약 160만 달러)보다 소폭 줄었고, 지난해 말(203만 2000달러)과 비교해도 감소했다. 자본총계는 181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 427만 8000달러에서 줄었다. 특수관계자 단기차입금 42만 5000달러가 새로 생겼으며, 특수관계자 후순위 전환사채는 할인 차감 후 506만 7000달러다.
회사는 분기 중 애플 기반 현장 업무용 산업 모빌리티 솔루션을 지원하는 3아이 테크놀로지스(3Eye Technologies), 기업 구내식당용 모바일 주문·셀프 계산 솔루션 업체 오르다(Orda)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여러 수직 시장으로 영업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데이브 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비용 관리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면서 매출 안정화에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실적은 고객 지원 역량과 향후 성장 기회를 추구할 역량을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성과 재무 규율에 지속적으로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비용 관리 조치를 이어가는 한편 주요 시장에서 데이터 캡처 솔루션을 확대할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7일 나스닥 자진 상장폐지와 OTCID 시장 이전 결정을 발표했다. 상장폐지는 11월 19일께 발효될 예정이다.
소켓 모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데이터 캡처 솔루션 업체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무선 바코드 스캐너와 비접촉식 리더·라이터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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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