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총투자소득 1억 4253만 달러로 2% 증가…주당 순자산가치 전분기 대비 0.9% 상승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의 3분기 총투자소득(Total investment income)은 1억 4253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3983만 달러) 대비 2%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1억 118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나 전체 투자소득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 순투자소득(NII)은 8382만 달러(주당 0.89달러)로 전년 동기의 8653만 달러(주당 0.97달러) 대비 3% 감소했다. 비현금 보상비용을 제외한 분배가능 순투자소득(DNII)은 8994만 달러(주당 0.9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9271만 달러) 대비 3%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을 통한 순자산 증가액(순이익 개념)은 1억 1708만 달러(주당 1.25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2367만 달러(주당 1.38달러) 대비 5% 감소했다. 3분기 중 포트폴리오 투자에서 2757만 달러의 실현손실이 발생했으나, 6851만 달러의 미실현이익 평가가 반영되면서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
주당 NAV 34.22달러 달성 및 자금 유동성 확보
2026년 9월 30일 기준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의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34.22달러를 기록해 2026년 6월 30일 기준 33.92달러 대비 0.30달러(0.9%) 증가했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3.33달러 대비로는 0.89달러(2.7%) 상승한 수치다.회사 측은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억 239만 달러와 신용한도 내 미사용 잔액 10억 4100만 달러, SBIC 차입 한도 7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2억 1800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공정가치는 58억 37만 달러로 집계됐다.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은 하위 중견기업(Lower Middle Market) 및 사모대출 대상 맞춤형 부채·지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의 주식상장 비즈니스개발회사(BDC)다. 자산운용 자회사인 외부 투자 관리자(External Investment Manager)를 통해 외부 자산 운용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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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