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사장에 나탈리 체스코 내정…아이오와 사장에 벤 키스 선임 예정
크리스토퍼 프랭클린(Christopher Frankli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통합팀은 합병 완료 후 시행할 조직 구성을 최종 확정했다. 최근 몇 주 동안 각 조직 리더들이 직원과 일대일 면담을 하며 역할 결정을 전달했고, 서한은 바뀌는 역할이 일부에 그친다고 밝혔다. 이후 팀 단위 회의와 기능별·주별 타운홀 미팅이 이어진다.
경영진 인사도 일부 이뤄진다. 배리 수츠(Barry Suits) 인디애나 아메리칸 워터 사장은 2027년 4월 1일자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나탈리 체스코(Natalie Chesko) 현 아쿠아 뉴저지 사장은 합병이 완료되면 수츠 사장의 은퇴 전까지 그와 함께 일하며 업무를 인계받은 뒤, 4월 수츠 사장의 은퇴와 함께 아메리칸 워터의 인디애나 사업 사장을 맡는다.
사지 올리바(Sadzi Oliva) 현 아쿠아 인디애나 사장은 일리노이 지역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협력을 이끄는 새 역할로 옮긴다. 아이오와 아메리칸 워터의 사업개발 및 정부관계 담당 디렉터인 벤 키스(Ben Keith)는 합병 완료 후 아이오와 사장에 오른다.
서한은 이번 인사로 아쿠아와 아메리칸 워터 사업이 함께 있는 주와 각각 따로 운영하는 주를 아우르는 합병 후 주별 사장단 전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모든 조직 결정은 에센셜과 아메리칸 워터 양사 관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으며, 일부는 장기 전략, 직무 체계, 경력 밴드 체계, 합병 법인 내 역할 범위와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보다 면밀한 분석을 거쳤다.
에센셜 임직원의 기존 직함 일부는 합병 법인에 그대로 이전돼 당장은 아메리칸 워터의 직무 체계와 맞지 않을 수 있다. 회사는 합병 완료 후 첫 수개월 동안 모든 직함을 조정해 통일할 계획이다.
에센셜 유틸리티스는 아쿠아(Aqua)와 피플스(Peoples) 브랜드로 상하수도 및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유틸리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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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