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잔여 한도 총 36억 달러로 확대…시리즈 F·G 우선주 총 1018만 달러 배당 지급
회사 측은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승인 한도를 30억 달러 증액했다. 이번 한도 증액과 최근 집행된 매입 내역을 반영해 11월 5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매입 가능한 잔여 금액은 약 36억 달러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수시로 공개 시장 매수나 사적 협상 거래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치 캐피털 그룹 이사회는 시리즈 F 및 시리즈 G 비누적적 우선주에 대한 배당 지급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6년 12월 15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2월 3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이사회 또는 이사회 집행위원회가 발효일 이전에 달리 결정하는 경우에는 달라질 수 있다.
발행주식수 1320만 주 규모의 5.45% 시리즈 F 우선주 주식예탁증서(depositary shares)에는 예탁증서당 0.340625달러, 총 449만 6250달러의 배당금이 배정됐다. 발행주식수 2000만 주 규모의 4.55% 시리즈 G 우선주 주식예탁증서에는 예탁증서당 0.284375달러, 총 568만 7500달러의 배당금이 지급된다. 배당 대상 기간은 두 시리즈 모두 2026년 9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버뮤다 펨브로크에 본사를 둔 아치 캐피털 그룹은 글로벌 보험, 재보험 및 모기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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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