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농산물 도매가격지수가 2026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2095보다 69p(3.3%)가 하락한 것이다. 이는 시금치와 쪽파, 무 등이 전주대비 20% 이상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5일 데이터포털 농산물도매가격지수(OFarml)에 따르면, 거래량 기준 지수 변동에 영향을 끼친 품목(기준가격p, 거래비중 %)은 감귤(1,790(p)/16.6%), 양파(660(p)/15.1%), 무(450(p)/8.5%), 대파(1,210(p)/7.1%), 배추(780(p)/5.2%), 고구마(1,610(p)/4.7%) 등 순이다.
거래대금 기준 지수 변동에 영향을 끼친 품목(기준가격p, 금액비중%)은 딸기(17,860(p)/18.2%), 감귤(1,790(p)/14.7%), 풋고추(4,530(p)/5.0%), 양파(660(p)/4.9%), 호박(2,340(p)/4.7%), 오이(3,070(p)/4.6%), 대파(1,210(p)/4.3%), 시금치(2,890(p)/4.0%) 등 순이다.
전주대비 값이 오른 품목(1kg당)은 고수(1만5100원, 41.8%), 깻잎(7260원, 17.71%), 콩(6390원, 17.3%), 고구마(1960원, 16.9%), 단감(3110원, 16.1%), 상추(2410원, 14.1%) 등이다.
전주대비 값이 내린 품목(1kg당)은 시금치(2400원, -22.4%), 쪽파(3960원, -21.8%), 무(430원, -21.0%), 대파(1340원, -20.9%), 딸기(1만3500원, -17.7%), 풋고추(3420원, -16.1%), 수박 2510원, -15.9%), 참다래 (3530원, -15.2%), 얼갈이배추(1580원, -13.2%), 배추(790원, -10.3%), 감귤(1740원, -10.3%) 등이다.
한편 농산물 도매가격지수는 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거래량, 거래대금, 거래건수, 거래기준가격을 통계적으로 처리한 지표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