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하면서 루블 가치가 급락하고 증시는 폭락했다. 가스오일 등 원자재 가격은 폭등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공습하고 지상군을 투입했다.
주요 외신 등 보도를 종합하면, 푸틴 침공 명령 9시간만에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진입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앞두고 러시아 루블 가치는 폭락했고, 증시는 급락했다. 유가와 가스오일 등은 급등했다. 전쟁이 장기화 할 경우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데이터포털 국가별 환율데이터를 보면, 러시아 루블 가치가 급락하면서 24일 오전 8시 40분 기준 달러당 89.8903루블을 기록했다.
24일 기준 러시아 증시는 전 거래일대비 38.30% 급락한 742.91이었다.
가스오일 가격은 전날보다 60.25달러(6.76%)가 오른 톤당 891.25달러를 기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