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1372 소비자상담 정보 분석 결과
소비자상담 접수 4만1천626건…머지포인트 1237.9% 등 증가
지난해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2202건), 유사투자자문(주식)(2116건), 신유형상품권(1659건), 의류·섬유(142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029건) 순이었다.
상위 5개 품목 중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자 상담은 올해도 상위권으로 접수됐다.
특히 휴대전화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고령자들에게서 소비자피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신유형상품권 관련 소비자 상담이 대폭 증가했다.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켰던 머지 포인트 관련 상담이 대부분이었다.
전화권유판매로 이루어지는 유사투자자문(주식) 관련 소비자 상담도 대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과 낮은 금리 등으로 주식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사투자자문(주식)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며 손실이 발생해 소비자가 해지를 요구하면 환불을 거부하거나 환급금이 없다며 서비스 유지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피해 발생 시에는 한국소비자원(국번 없이 1372),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