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감시원 3000여명 투입
이천 쌀·횡성 한우·순창 고추장등
35개 지역 농특산물 중점관리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에 따르면, 소비자 권익 보호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상반기(3월21일~ 4월30일)와 하반기(9월19일~10월31일)에 유명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중점 관리품목은 이천 쌀, 횡성 한우, 순창 고추장 등 35개 지역 농특산물이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000여 명이 투입된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이 집중 점검대상이다.
전국단위 품목 생산자단체인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사과연합회, 한국배연합회, 한국포도협회,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또한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업체는 통신판매 중개업체 입점 제한 등 민간 차원의 관리 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체는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