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바슈헬스컴퍼니의 자회사인 Bausch + Lomb Corporation(이하 'Bausch + Lomb')은 2022년 5월 10일자로 체결된 신용 및 보증 계약에 대한 수정안(이하 'Bausch + Lomb 제2차 증액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Bausch + Lomb, Bausch + Lomb의 일부 자회사 및 대출 기관과 JPMorgan Chase Bank, N.A.가 포함되어 있으며, Bausch + Lomb은 새로운 기간 대출로 4억 달러를 차입했다.
이 대출은 2027년 5월 10일에 만기가 되며, 2025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 분기부터 분기별로 상환된다.
첫 8회 분할 상환은 원금의 0.625%에 해당하며, 이후 각 분할 상환은 원금의 1.875%에 해당한다.
Bausch + Lomb 제2차 증액 대출의 수익금은 일부는 기존의 회전 대출 상환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대출은 차입자의 선택에 따라 기준 금리 또는 SOFR 금리를 기준으로 하여 연간 이자율이 결정된다.
Bausch + Lomb 제2차 증액 대출의 적용 이자율 마진은 기준 금리 차입에 대해 연 2.25%, SOFR 차입에 대해 연 3.25%이다.
Bausch + Lomb 제2차 증액 수정안에 의해 수정되지 않는 한, Bausch + Lomb 신용 계약의 조건은 변경되지 않는다.
Bausch + Lomb 제2차 증액 수정안에 대한 설명은 완전하지 않으며, Bausch + Lomb 신용 계약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보완된다.이 계약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또한, 위의 1.01 항목의 정보는 2.03 항목에 통합된다.
Bausch + Lomb의 재무 상태는 이번 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여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ausch + Lomb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대출을 통해 추가적인 자금을 확보하여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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