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04 (수)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800만 달러 규모의 공모가 결정됨

  • 입력 2024-11-22 22:18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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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Aptose Biosciences Inc. )는 800만 달러 규모의 공모가 결정됐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 11월 22일에 800만 달러 규모의 공모가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CEO와 기존 및 신규 헬스케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합리적인 최선의 노력' 공모를 통해 최대 40,000,000주 보통주와 최대 20,000,000주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주당 0.20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약 8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배치 에이전트 수수료 및 기타 공모 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금액이며, 워런트가 행사되지 않을 경우의 수치이다.

워런트의 행사가는 주당 0.25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즉시 행사 가능하고 발행일로부터 5년 후에 만료된다.

공모의 마감은 2024년 11월 25일경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회사는 이번 공모로 얻은 순수익을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A.G.P./Alliance Global Partners가 이번 공모의 단독 배치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증권은 2024년 8월 2일에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된 S-1 양식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제공되고 있으며, 2024년 11월 21일에 효력이 발생했다.이번 공모는 효력 있는 등록 명세서의 일부로서 제공되는 안내서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공모와 관련된 예비 안내서는 SEC에 제출되었으며, 최종 안내서의 전자 사본은 SE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 자료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 또는 관할권에서 등록 또는 자격이 없기 전에 이러한 증권의 판매가 이루어질 수 없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혈액학에 초점을 맞춘 정밀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소분자 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에는 단일 요법 효능을 제공하는 항암 요법 및 요법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의 주요 임상 단계 구강 키나제 억제제인 투스페티닙(TUS)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서 단독 요법 및 병용 요법으로서의 활성을 입증하였으며, 새로 진단된 AML에서 1차 삼중 요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에는 캐나다 및 미국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모 완료, 공모 관련 일반적인 마감 조건의 충족 및 그로 인한 수익 사용 계획 등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향후 사건에 대한 현재의 견해를 반영하며, 여러 추정 및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가 발생하거나 가정이 잘못된 경우 실제 결과는 본 보도 자료에 설명된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이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82361/000117184324006522/0001171843-24-006522-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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