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당기순이익 971억원, 컨센서스 부합 예상
- 연간 이익 전년 대비 9.8% 증가 전망
- 배당수익률 현재 수준 안정적 유지 예상
- 투자의견 중립 하향, 목표주가 12,000원 상향 제시
코리안리, 2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과 안정적 배당 기대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코리안리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2025년 예상 BPS에 목표 P/B 0.75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이는 동사가 IFRS4 기준 별도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별도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없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상승 여력이 9.2%에 불과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최근 코리안리 주가는 보험업 전반에 걸친 자사주 강제 소각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동사의 자사주 비중은 9.3%로 10%를 밑돌고 배당성향도 35%에 미치지 못해 정책 수혜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다만 배당성향이 35%까지 상승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주당배당금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배당수익률은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97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2개 분기 연속 9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연간 이익도 전년 대비 9.8% 증가하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손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투자손익은 감소할 전망이며, 신계약 CSM은 전분기 공동재보험 체결 효과 소멸로 100억원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코리안리는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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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주식 투자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리서치 리포트 외에도 AI 기반 종목 분석 솔루션이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콘텐츠·엔터 업종처럼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섹터에선 AI의 종합 판단 능력이 돋보이면서, 실제 투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예컨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급등주레이더’는 국내 2,654개 종목 스크리닝을 통해 급등 전 수급 이상징후나 기술적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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