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2일 두산 전자BG와 54억4122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이다.
계약금액
파미셀, 두산 전자BG와 5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2일부터 2025년 11월 28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57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648억5130만원 대비 8.39% 규모다.
공급계약 기간 및 기간별 추정 계약금액
파미셀, 두산 전자BG와 5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파미셀은 올해 1월1일 부터 10월 2일까지 총 5건, 누적 금액으론 261억2433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 85억8946만원 대비 204.1% 증가한 수치다.
공급계약 공시 현황
파미셀, 두산 전자BG와 5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표] 파미셀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02143004278_soodata1_15292.png&nmt=80)
[표] 파미셀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
![[표] 파미셀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1002143004278_soodata1_15292.png&nmt=80)
파미셀, 두산 전자BG와 5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